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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프리카를 만나는군요!
윤미화|2024/11/25|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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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홈페이지 들어와서 기쁜 나머지 저에게 한 상자, 절친에게 한상자 모두 두 상자 주문했습니다.
큰 사이즈로 부탁드린다고 배송 메시지도 드렸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에 결실을  맺기 위해 고생하셨을 생각을 하니 감사한 마음만 드네요.
설레임 가득 안고 기다리겠습니다.
친구에게도 좋은 선물이 되어 새로운 구매자가 되기를 바라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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