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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구매해서 먹었어요.
7월2일 2박스 구매했어요.
한박스는 저희집에 한박스는 언니집에 보냈거든요.
저희집에 온건 정말 탐스럽고 도톰한 물건으로 와서 너무 좋았어요.
당연히 언니집에도 저희집에 온것처럼 좋은게 보내졌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전화를 해보니 그동안 먹은것 중에 제일 맛이 없다고 하네요.
크기도 작고 두께도 얇고 .....
혹시 중간 크기에 저렴한 제품으로 잘못 배송이 된 것 같아요.
그냥 드신다고 하지만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선물이니 좀 더 신경 써주시라고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