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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와 행복했던 ...
신정만|2009/03/16|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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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대때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파프리카의 단맛처럼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잘들지내시죠? 반갑습니다. 진해입니다.
이곳은 벚꽃망울이 군항제를 맞이할려고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네요.

주문했는데요. 현금영수증을 010-4847-1249번으로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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