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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작은이모의 외출
손지형|2009/01/12|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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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곳의 파프리카를 주문해서 먹다가 이곳을 알고
여러 사람들에게 권한다고 선물을 했습니다.
그중에 작은 이모댁도 있었는데 처음엔 장사치라며...내켜 하지않으시더니
물건을 받으시고는 꽤 흡족해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드뎌 이 추위에 작은 이모부 쉬시는날...그곳에 다녀오셨답니다.
푸하하
정말 극성스러우신 분입니다.
그러나 삶 자체가 웰빙이시라...무엇이든 별로 내켜 하시는게 뜸하신데
어찌나 감탄을 하시던지...
그 바람에 주변에서 한층더 이곳을 신뢰하게 되었답니다 ㅋㅋ

이모 말씀으로는 배송되는 사이즈는 중간쯤 되는거라고^__^
상품도 좋은 가격으로 판매 부탁바랍니다.
사람이란 원래 만족을 모르거든요ㅋㅋ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손지형님의 댓글

손지형 작성일

이모가 조만간 다시 가신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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