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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인농장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정희|2008/05/11|조회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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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일찍 아이둘 데리고 기차로 육인농장을 방문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파르리카 수확 체험을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전세버스를 임대하여 수덕사, 예당저수지를 둘러보고 저는 오후 4시 51분 차로 서울로 다시와야 해서
사장님과 버스기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친절하게 예산역에 하차하여 서울로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예산관광, 사장님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과 다름사람을 배려하고 섬기는 마음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육인농장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하며..... 그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고객들을 감동시키시라 믿습니다.
아이들과 하루 즐거운 체험을 하여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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