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환님의 댓글
김도환 작성일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림니다.
제가 사는 바로 앞동네에 이렇게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
우리 초라한 농촌의 밥상에 먹어치우기엔 너무나 아까운 ,
보석같이 예쁜 카프리카을 키워내 주시고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씽씽한 맛을 보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더욱더 만이 발전되는 모습 지켜보며 .홍보하겠읍니다,
오늘 !!
아빠가 파프리카 다섯알을 보석처럼 소중하게 한옥큼 손안에 가득 !!
담아오며 "자기야 자기가 좋아하는 이거" 하며 " 쑥 "내민손!
정말 영롱한 오색의 보석알 같았지요.
한입 "우적" 깨무는 순간 !! 그 달고도 쌉살한맛!!!
지금 입안가듯 침이고입니다. 싱싱햇읍니다.
"이 귀한걸 어디서 갖고왓슈??
"육인농장 " !! 하면서 언제든지 입불으트면 말해 !!
씽씽한걸로 박스로 갖다 대령할게!
제가 비타민이 부족하면 입이 불으트는데여. 파프리카을 과일처럼 생으로 먹엇더니
한방에 "싹" 이더라구여.
저는 파프리카 메나야 입니다.
녹황색 채소라서 그런지?
피부에도 엄청 좋드라구여..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과 사랑을 듬뿍주는 "육인 "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