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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소개를 해 줘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친구한테 부탁해서 구입을 했어요.
가져다 준 박스를 개봉한 순간 와우~파프리카 아가들이 전부 보톡스 맞은 애들처럼 탱탱 하더군요.
씻어서 썰었더니 또 한번 와우~어쩜 이리도 싱싱하고 예쁜지요.
먹어 보았더니~ 이런이런~~~제가 먹어본 파프리카 중에 최고봉이었습니다.
야채를 정말로 원수 대하듯 하는 울 아들도 맛있게 잘 먹구요(짜식 사는건 서민인데 입은 청와대라닌깐!!)
상자 안에 있는 홈페이지로 바로 들어와서 회원가입 했습니다. 펴엉생 회원 할려구요 ^^*
앞으로 쭈~욱 육인농장과 친구 먹을려고 합니다.쿠쿠쿡 받아 주실거죠?
또 하나의 좋은 먹거리를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좋은 생명의 양식을 제공해 주시는 농장주님 복 받으실거예요~~^^